2026년을 맞이하기 위해
이 블로그는 2021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개설 했었다. 당시 공인중개사/결혼의 꿈을 꿨었는데 공부 시작하고 얼마 후에 어머니의 십이지장암 진단과 함께 2개의 목표가 어머니의 생존으로 바뀌고 말았다. 하여 현재 2개의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어머니의 생존은 지켜냈다. 그 과정에서 나는 아직도 그때의 나를 변화시키지 못했고 가까운 관계들도 많이 달라졌다. 행복도 슬픔도 원망도 불안도 있었지만 결국은 오늘을 살고 있다. 하여 이 블로그는 2024년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한 동시에 좀 더 개인이 성장하고자 하는 내 모든 기록을 하나씩 담으려고 한다. 아주 과거 나는 블로그를 내 감정의 쓰레기통을 삼아 항상 비공개글들로 작성했으나 지금부터는 그 어떤 미성숙한 생각이라도 최대한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..
사고의기록
2025. 12. 31. 10:11